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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36년생 포근한 장터인심 기꺼이 나눠보자. 48년생 연륜이 만든 일품 솜씨를 보여주자. 60년생 잘해라 충고 간섭으로 들려진다. 72년생 고단했던 기억은 눈 녹듯 사라진다. 84년생 멍석 깔린 자리 매력을 뽐내보자. 96년생 분위기가 다르다. 구석을 지켜내자.

▶소띠

37년생 나들이 걸음에 설렘이 보태진다. 49년생 져도 그만이다. 편안함을 가져보자. 61년생 쉽다 하는 안이함 화를 불러낸다. 73년생 어렵게 잡은 손 소중함을 지켜내자. 85년생 다시 보면 그 자리 각오를 다시 하자. 97년생 반쪽짜리 인연과 사랑이 시작된다.

▶범띠

38년생 백발이 만들어준 총기를 꺼내보자. 50년생 어렵게 꺼낸 말이 외면당해진다. 62년생 넘치던 의욕에 발목이 잡혀진다. 74년생 힘들고 모질었던 고비가 지나간다. 86년생 조직에 일꾼이다 칭찬이 들려온다.

▶토끼띠

39년생 바람소리 흥겨운 부름에 나서보자. 51년생 혼자 외로움 겨울이 쓸쓸해진다. 63년생 쓴 소리 들어도 한 귀로 흘려내자. 75년생 속내를 숨기고 기다림을 더해보자. 87년생 재미와 행복 주는 수고에 나서보자.

▶용띠

40년생 따뜻한 온기가 울타리를 채워준다. 52년생 반가운 소식이 웃음을 되찾아준다. 64년생 아닐 수 있다 의심 땅을 칠 수 있다. 76년생 애간장 태우던 고민에서 벗어난다. 88년생 응원과 격려 부푼 꿈을 가져보자.

▶뱀띠

29년생 예민해진 기분 쉬어감을 택해보자. 41년생 떨어졌던 입맛에 호사를 줄 수 있다. 53년생 최고의 자부심에 상처가 남겨진다. 65년생 더 없이 좋은 날 천국놀음 해보자. 77년생 비겁한 변명 꼬리표가 되어준다. 89년생 기대만큼 못 간다. 생각을 달리하자.

▶말띠

30년생 우스운 상황 분위기를 맞춰주자. 42년생 일손을 덜어주는 도움을 받아보자. 54년생 주거니 받거니 선물이 오고 간다. 66년생 단순한 시행착오 경험이 되어준다. 78년생 꼼꼼한 기록으로 만약에 대비하자. 90년생 시간과 정성의 성적표를 받아보자.

▶양띠

31년생 피곤한 정신건강 대문을 닫아내자. 43년생 예전과 다르다. 차선으로 만족하자. 55년생 볼거리 풍성한 구경에 나서보자. 67년생 낯선 손님에도 친절함을 보여주자. 79년생 솔깃한 제안 흔쾌히 받아내자. 91년생 실패가 아니다. 성숙함이 더해진다.

▶원숭이띠

32년생 흔들리는 믿음에 강함을 줘야 한다. 44년생 옛날방식 그대로 믿음을 지켜내자. 56년생 자랑 멈출 수 없는 감투를 쓸 수 있다. 68년생 통 큰 배짱으로 위험에 도전하자. 80년생 습관 같은 배려 귀감이 되어주자. 92년생 놓치기 쉬운 실수 다시 보고 확인하자.

▶닭띠

33년생 기분 좋은 상상 구름에 올라보자. 45년생 술 한 잔이 필요한 실패가 남겨진다. 57년생 영웅의 귀환 힘찬 박수가 쏟아진다. 69년생 지갑 관리에 알뜰함을 가져보자. 81년생 위로 받지 못하는 실언을 잡아내자. 93년생 경망스러운 행동 점수가 깎여진다.

▶개띠

34년생 잘 할 수 있어도 구경에 그쳐보자. 46년생 먼 산, 보는 여유 조급함을 떨쳐내자. 58년생 게으른 자부심 오점을 남길 수 있다. 70년생 불리한 조건에도 흥정에 나서보자. 82년생 미련의 찌꺼기도 지워내야 한다. 94년생 가르치고 배우고 어깨동무 해보자.

▶돼지띠

35년생 잠들어있는 열정 기지개를 펴보자. 47년생 시대에 뒤쳐진다. 유행을 따라가자. 59년생 예쁘게 꾸며진 거짓이 다가선다. 71년생 안심은 이르다. 복병이 기다린다. 83년생 경쟁은 가장 높은 곳에 오를 수 있다. 95년생 노력의 값진 결실 크게 웃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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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10062 "오늘의 홍콩 봐라" GT 송바 01.26 0

 

차이잉원, 10만 대만 군중 앞에서 "오늘의 홍콩 봐라"

 

16일 밤 대만 남부 항구 도시 가오슝(高雄) 도심의 집권 민주진보당 대형 유세 현장.

행사가 막바지로 향해가는 가운데 주인공인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중앙 무대가 아니라 유세장 뒤편에서 

깜짝 등장했다.

 

민진당의 이번 초대형 유세를 시작으로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대만 총통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달아올랐다.

대만 대선은 내년 1월 22일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진다.

 

부총통 후보로 지명된 라이칭더(賴淸德) 전 행정원장, 쑤정창(蘇貞昌) 행정원장, 천쥐(陳菊) 총통부 비서장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한 가운데 이날 민진당의 유세는 중국에 맞선 '주권 수호 총궐기 대회'를 방불케 했다.

 

중국의 전방위 압박에 오히려 지지도를 회복한 차이 총통이 이번 대선을 민진당 대 국민당의 대결이 아니라 

중국 본토와 대만의 대결 구도로 끌고 가려는 전략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중앙 무대에 양측에 세로로 걸린 대형 현수막에는 '대만 보위(保衛台灣)'와 

'가오슝 해방'(光復高雄)라는 문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연단에 오른 차이 총통은 홍콩의 위기를 직접 거론하면서 중국 본토와 거리 두기를 강조했다.

 


"오늘의 홍콩 보라" 외치는 차이잉원 대만 총통 (가오슝=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16일 가오슝시에서 열린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2019.11.17 cha@yna.co.kr

그는 "오늘날의 홍콩을 보라. 대학은 전쟁터처럼 변하고, 어떤 이들은 숨지고 실종이 되는데도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이런 일국양제(一國兩制)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야당 후보인 한궈위 가오슝 시장도 최근부터 '장기 휴가'를 얻어 본격적으로 총통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연설하는 한궈위 시장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전통적으로 중국 본토와의 '양안 관계'를 중요시하는 국민당 후보인 한 시장은 대만에서 중국 경계심이 

고조되면서 효율적인 선거 전략을 짜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민들이 돈을 잘 벌게 해 주겠다'는 단순 명료한 메시지로 작년 11월 지방선거에서 민진당의 20년 텃밭인 

가오슝 시장에 당선되면서 혜성같이 중앙 무대에 등장했던 한 시장은 대선에서도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는 

메시지를 설파하고 있다.

...

'중국 이슈'가 대만 대선 정국을 집어삼키면서 불과 1년 전인 작년 11월 지방 선거에서 한 시장의 열풍을 등에 업은 국민당에 참패해 정치적 '사망 선고'를 받았던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화려하게 부활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연초 대만 무력 통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초강경 발언을 내놓는 등 

중국이 군사·외교·경제 등 전방위적 압박을 가하고 있지만 이는 오히려 대만인들 사이에서 '망국(亡國) 위기감'을

확산시키면서 차이 총통의 지지율이 회복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6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홍콩의 정치적 위기가 심화하자 대만에서 반중 정서가 한층 커지면서 

차이 총통의 지지율은 급상승하는 추세다.

 

지난 5일 대만 빈과일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이 총통은 42.7%의 지지율로 25.7%에 그친 한 시장을 앞서갔다.

 

차이 총통은 올해 상반기까지는 작년 지방선거에서 국민당 압승이라는 파란을 연출한 한 시장에게 

내내 열세였는데 지난 8월부터 본격적으로 한 시장을 앞지르기 시작했다. 

이는 차이 총통이 홍콩 사태의 정치적 수혜자임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연합뉴스 차대원 특파원 http://news.v.daum.net/v/20191117143549319

 

홍콩 사태가 대만의 대선, 총선에도 크게 영향을 끼치는 모양입니다.

야당 후보에게서 747 MB의 냄새가 물씬 풍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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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8 설 연휴 해외여행객 축산물 불법반입 집중단속 LV 19 후란어 01.26 0
>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연휴 가축전염병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비상근무 태세를 갖추고 축산물 불법반입을 집중 단속한다고 26일 밝혔다.

휴대품 검색 강화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검역 탐지견을 3마리 추가 투입하고 해외 여행 후 입국하는 축산관계자에 대해서는 방역 조치와 함께 검역을 강화한다.

전국 주요 공항만 11곳에서는 축산물 반입을 막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벌인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올해 1월 말까지를 집중 검역 기간으로 정해 해외 여행객 휴대품 검색 및 과태료 부과를 강화하고 있다.

해외 여행객이 축산물을 신고하지 않고 반입할 경우, 최대 1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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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6 [2020 챗봇 트렌드②]일상에 녹아든 챗봇...기업 넘어 소비자까지 확산 LV 15 십외언 01.26 0
> [머니투데이 대학경제 권현수 기자] 기업 중심이었던 챗봇의 활용성이 소비자 개인으로까지 확산되는 추세다. 특히 대기시간 단축을 통해 소비자의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는 챗봇의 쓰임새가 눈여겨 볼 지점이다.

英 SW기업 유비센드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의 69%가 챗봇 이용을 통한 특장점으로 ‘즉시성’을 꼽았다. 또한 근시일 내 소비자의 20% 이상이 챗봇으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주문하고 예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챗봇이 실시간 업무 처리를 수행,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대기시간을 단축한다는 이유에서다.

국내에서도 소비자 편의성 증대를 위한 챗봇 열풍이 일고 있다. 이미 카카오톡 기반 스마트 웨이팅 시스템, 병원 예약 챗봇이 등장하면서 그 편리함이 소비자의 일상에 스며들고 있다.

◆ 나우웨이팅, 스마트한 웨이팅 시스템 구축

카카오톡 기반 대기 고객 관리 서비스 ‘나우웨이팅’은 식당 앞에 길게 늘어선 대기열을 없앴다.

스마트 웨이팅을 선도하는 나우웨이팅은 아웃백, 애슐리 등 외식업소부터 행사 및 전시, 복합쇼핑몰, 테마파크 등 비외식 분야까지 확산되고 있다.

대기자는 키오스크에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 입장 순서에 맞게 카카오톡 알림톡을 받을 수 있다. 대기시간에 자리를 지킬 필요 없이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다 순서에 맞춰 입장하면 된다. 이를 통해 대기자 밀집으로 인한 장내 혼잡도를 완화하고 대기에 소요되는 피로도를 최소화한다. 대기열 관리에 필요했던 인력도 다른 업무에 배치할 수 있다.

(출처=클립아트코리아)

◆ 메이크봇, 편리함 무장한 병원 챗봇 선보여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대기시간 최소화를 위한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카카오톡 챗봇을 통한 24시간 진료 예약이 각광 받는다.

인공지능(AI)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이 선보인 ‘메이크봇H’는 병원 방문에 필요했던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카카오톡 챗봇인 메이크봇H는 별도 애플리케이션(앱)이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24시간 진료 예약이 가능하다.

진료를 희망하는 고객은 스마트폰 터치 몇 번으로 진료일자와 항목, 의료진까지 자유롭게 설정한다. AI 챗봇이 일상 언어로 채팅하듯 응대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챗봇은 시·공간 제약 없이 24시간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병원 영업시간에만 가능했던 전화예약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객은 더 이상 불필요한 통화대기음을 들어가며 다이얼을 누를 필요도 없다. 예약 일정을 조율하기 위해 수 분간 대화를 나누지 않아도 화면에 나타나는 시간표를 보고 내원 가능한 시간대를 고를 수 있다.

특히 메이크봇H는 병의원에서 사용하는 전자의무기록(EMR)과 연동된다. 이는 메이크봇이 국내 최초로 전능아이티, 티엔에이치(TNH) 등 주요 병의원 전문 SW기업과 협업을 추진하면서 가능했다. 메이크봇과 제휴된 EMR을 사용하는 5000여 병의원은 실시간 연동되는 예약자 의료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메이크봇 김지웅 대표는 “지난해 금융 및 CS 분야를 중심으로 확대된 챗봇은 실효성을 입증하고 24시간 고객 수요 증가를 견인했다”며 “여기에는 안정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업과 소비자의 니즈를 동시에 간파한 챗봇 리딩 기업들의 활약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김대표는 이어 “2020년 챗봇 서비스는 기업뿐만 아니라 소비자 중심으로 확산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즉, 챗봇이 기업의 단순 고객응대서비스를 넘어 소비자의 편의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앱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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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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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SW기업 유비센드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의 69%가 챗봇 이용을 통한 특장점으로 ‘즉시성’을 꼽았다. 또한 근시일 내 소비자의 20% 이상이 챗봇으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주문하고 예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챗봇이 실시간 업무 처리를 수행,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대기시간을 단축한다는 이유에서다.

국내에서도 소비자 편의성 증대를 위한 챗봇 열풍이 일고 있다. 이미 카카오톡 기반 스마트 웨이팅 시스템, 병원 예약 챗봇이 등장하면서 그 편리함이 소비자의 일상에 스며들고 있다.

◆ 나우웨이팅, 스마트한 웨이팅 시스템 구축

카카오톡 기반 대기 고객 관리 서비스 ‘나우웨이팅’은 식당 앞에 길게 늘어선 대기열을 없앴다.

스마트 웨이팅을 선도하는 나우웨이팅은 아웃백, 애슐리 등 외식업소부터 행사 및 전시, 복합쇼핑몰, 테마파크 등 비외식 분야까지 확산되고 있다.

대기자는 키오스크에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 입장 순서에 맞게 카카오톡 알림톡을 받을 수 있다. 대기시간에 자리를 지킬 필요 없이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다 순서에 맞춰 입장하면 된다. 이를 통해 대기자 밀집으로 인한 장내 혼잡도를 완화하고 대기에 소요되는 피로도를 최소화한다. 대기열 관리에 필요했던 인력도 다른 업무에 배치할 수 있다.

(출처=클립아트코리아)

◆ 메이크봇, 편리함 무장한 병원 챗봇 선보여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대기시간 최소화를 위한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카카오톡 챗봇을 통한 24시간 진료 예약이 각광 받는다.

인공지능(AI) 챗봇 전문기업 ㈜메이크봇이 선보인 ‘메이크봇H’는 병원 방문에 필요했던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카카오톡 챗봇인 메이크봇H는 별도 애플리케이션(앱)이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24시간 진료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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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챗봇은 시·공간 제약 없이 24시간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병원 영업시간에만 가능했던 전화예약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객은 더 이상 불필요한 통화대기음을 들어가며 다이얼을 누를 필요도 없다. 예약 일정을 조율하기 위해 수 분간 대화를 나누지 않아도 화면에 나타나는 시간표를 보고 내원 가능한 시간대를 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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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표는 이어 “2020년 챗봇 서비스는 기업뿐만 아니라 소비자 중심으로 확산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즉, 챗봇이 기업의 단순 고객응대서비스를 넘어 소비자의 편의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앱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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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5 [2020 챗봇 트렌드②]일상에 녹아든 챗봇...기업 넘어 소비자까지 확산 LV 20 사혜인 01.26 0
> [머니투데이 대학경제 권현수 기자] 기업 중심이었던 챗봇의 활용성이 소비자 개인으로까지 확산되는 추세다. 특히 대기시간 단축을 통해 소비자의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는 챗봇의 쓰임새가 눈여겨 볼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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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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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희망이 비추니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라.

1948년생, 지금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
1960년생, 아랫사람을 챙겨라. 도움을 받으리라.
1972년생, 희망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1984년생, 혼자 떠나는 여행은 금물이다. 여럿이 함께 가라.

[소띠]
천리 타향 긴 여행에 고향 땅이 그립구나.

1949년생, 천리 타향에 살다 보니 고향집이 그립구나.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
1961년생, 여행이나 출장은 미루어라. 길하지 못하다.
1973년생, 몸이 외지에서 노니 돌아갈 때를 기약할 수 없구나.
1985년생, 현 상태를 사수하라. 내일은 기회가 찾아 올 것이다.

[범띠]
기울었던 집안이 다시 일어나고 의기소침했던 당신이 의기양양 하는구나.

1950년생, 달빛이 하늘에 훤하니 하늘과 땅이 다같이 훤하다.
1962년생, 큰일을 하려는 사람은 작은 근심을 버려야 한다.
1974년생, 자신의 소질을 보여줘라.
1986년생, 숨겨 놓은 기술과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라. 모든 일에 새롭게 도전해 볼 때이다.

[토끼띠]
다투지 말라. 손실만 있고 이득은 없다.

1951년생, 옳은 일이 아니나 어쩔 수 없이 관여하게 되니 마음만 아프구나.
1963년생,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라.
1975년생, 천 번이든 만 번이든 참아라.
1987년생, 모든 일에 꾀가 많으니 이루기 어렵다.

[용띠]
할 일은 많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구나.

1952년생,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말라. 어울리기 힘들다.
1964년생, 금전 거래는 금물이다.
1976년생, 집안에 혼사가 있겠으나 상대방이 까다로워 고민이다.
1988년생,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쓸데없는 접대는 낭비다.

[뱀띠]
힘들어도 꼭 이루어지니 기뻐하라.

1953년생, 당신의 오랜 끈기와 인내가 결실을 맺는다.
1965년생, 평소 하던 방식을 변경하지 말라.
1977년생, 지금은 어려우나 곧 호전된다. 낙심하지 말라.
1989년생, 길 밖으로 나다니지 말라. 낭패를 당할 수 있다

[말띠]
지금은 쉴 때가 아니다. 부지런히 움직일 때이다.

1954년생, 삼자의 도움으로 이윤이 많은 거래건 이 성사된다.
1966년생, 다소 이루어질 조짐이 보인다.
1978년생, 가고자 하는 곳에 반가운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 찾아가라.
1990년생, 상대의 마음을 돌릴 길이 없구나.

[양띠]
언덕 위의 소나무 한 그루 독야청청하다.

1955년생, 주위의 얇은 말을 듣고 꺾이지 말라.
1967년생, 타인에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개척하라.
1979년생, 쇠를 끊을 정도의 힘이 생겨난다.
1991년생, 누군가가 자신을 시기하고 질투하게 된다.

[원숭이띠]
하늘이 큰 복을 주니 만사형통이다.

1956년생, 얻는 것이 많으니 세상이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
1968년생, 준비된 자만이 재물을 얻을 수 있다.
1980년생, 집안이 화평하니 마음이 편하다.
1992년생, 물가에 가려거든 조그만 미루어라. 동쪽이 길하다.

[닭띠]
나를 도와줄 이 누구던가? 외롭고 처량하다.

1957년생, 좌불안석이라. 조용히 마음을 가다듬어라.
1969년생, 건강에 무리가 있으니 휴식이 절실하구나.
1981년생, 관제구설을 조심하라.
1993년생, 가까운 곳의 나들이는 길하다.

[개띠]
새벽을 깨우는 닭의 울음이 새 운기를 맞이하여 준다.

1958년생,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는구나.
1970년생, 사업의 흐름이 바뀔 시기이니 옛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1982년생, 방황은 끝, 새로운 시작이다.
1994년생, 많은 이들과 함께 어울려라. 그 안에 복이 있다.

[돼지띠]
큰 뜻을 이루니 세상의 모범이 된다.

1959년생, 길함과 흉함이 교차하는 하루,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1971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겠다.
1983년생, 힘들게 얻은 것일수록 가치 있고 빛나는 법이다.
1995년생, 겸손하고 예의 바르다 면주위로부터 원망을 듣겠는가?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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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4 [단독] 아이즈원, 활동 재개 합의 완료 GT 배털아찌 01.26 0
10053 [그 장관 지역구에선-구로을] 박영선 떠나자 '곧 죽어도 민주당' 흔들린 민심(영상) LV 10 반상연 01.26 0
> 구로을에서 내리 3선을 지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불출마에 구민들 사이에선 "본인의 앞날을 위해 잘했다"는 축하와 "자기 정치만 하다 떠났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공존했다. 특히 박 장관이 떠나고 구로을이 전략공천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이번에는 자기 정치가 아닌 구로를 위해 일할 후보를 뽑겠다는 민심 변화가 감지됐다. /국회=박숙현 기자, 더팩트 DB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세균 국무총리(서울 종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서울 광진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경기 고양병),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서울 용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경기 고양정),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서울 구로을)이 21대 총선에 불출마한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어쩔 수 없지만, 민주당은 당장 수도권 지역구 6곳이 현역 없이 21대 총선을 치르게 됐다. 일부 장관은 지역민들에 감사를 표하며 눈시울까지 붉혔다. 지역민들도 그럴까. <더팩트>는 최근 지역구 탐방을 다녀온 '종로'와 '고양정'을 제외한 네 지역구를 찾아 장관들에 관한 솔직한 평가와 새 인물에 대한 기대감 등을 직접 들어봤다. <편집자 주>

지역민들 "4대 세습" 피로감…'전략공천' 경쟁 승자는?

[더팩트ㅣ구로구=박숙현 기자] '본선보다 당내 경선이 더 치열한 곳' '이리 저리 비판해도 선거철만 되면 2번(민주당 야당 시절) 찍는 곳' '한국당에 강남구가 있다면 민주당엔 구로구'.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내리 3선을 하다 불출마를 선언한 서울 구로을 지역구(신도림동, 구로1~5동, 가리봉동)는 민주당 의원들과 구민 모두에게 민주당계 지지 성향이 뚜렷한 곳으로 통한다.

지난 20일 <더팩트>는 박 장관 지역사무소가 위치한 고대 구로병원 사거리, 구로2동과 5동 일대를 취재한 결과, 정치 성향을 가리지 않고 '구로을은 민주당 텃밭'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떠나간 박 장관에 대해선 '한 일이 많았다'며 잘했다는 긍정적인 반응과 '자기 정치만 하다 떠났다'는 부정적인 평가가 엇갈렸다. 이런 가운데 '당이 아닌 인물을 보고 찍겠다'는 목소리가 커져 민주당이 이번 총선에서 구로을을 수성할지 물음표가 붙었다.



"한 일 많다" vs "자기 정치만 하다 떠나"

박 장관은 2008년부터 구로을에서 내리 3선을 하며 지역에 뿌리를 내렸다. 18대 총선에서 통합민주당(더불어민주당 전신)이 서울에서 7석만 얻는 혹한에도 구로을은 박 장관에 일편단심이었다.

구로5동 주민센터 앞에서 만난 A씨(50대·남성)는 박 장관의 총선 불출마 소식에 대해 "대통령 도와주려고 가는 거니 사실 고마운 일이고 박 장관님이 이 지역에서 표를 닦아놓고 대통령을 위해서 하시는 거니까 어쩔 수 없는 것 같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지난 12년간 박 장관의 지역구 활동에 대해선 "잘 했다. 발전을 위해 많이 했다. 좌우지간 한 일이 많았다. 일일이 말하긴 그렇다"고 했다.

구로5동 일대에서 자동차 정비소를 운영하는 B씨(50대·남성)는 "(총선 불출마) 잘 하시는 거죠. 너무 오래하시면"이라며 박 장관의 지역구 활동에 대해선 "옛날에 활동은 요소요소에 잘 하셨다"고 했다.

당 원내대표를 지낸 바 있는 중량급 의원인 것에 비해 지역을 위해 한 일은 적었다는 부정적인 평가도 나왔다.

구로5동 주민센터 인근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자영업자 C씨(50대·여성)는 "지역을 위해서 어떤 도움을 준 일이 없다는 얘기가 계속 있었다"며 중기부 수장인기도 한 박 장관을 향해 자영업자의 애로사항을 털어놨다. 그는 "자영업자가 힘든 건 다들 느낄 거다. 작년 매출이 거의 반으로 줄었으니 알바생을 쓰고 싶어도 쓸 수 있는 여건이 아니다. 하여튼 경기가 안 좋은 건 손님들 말 들어보면 말할 것도 없다"고 했다.

박 장관 지역사무소가 위치한 고대 병원 사거리 인근 부동산 중개인 D(50대·남성)씨도 '박 장관이 지역구 활동을 하며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를 묻자 "골목에 소방도로는 놓았지만 전체적으론 안 바뀌었다. 다들 여기 왔다가 국회의원만 달면 중앙으로 간다. 박영선도 마찬가지다. 핵심 인물들은 이 지역(개발) 안하니 거의 구의원 수준밖에 안 된다. 공원 넓히고 도서관 하나 짓고 그런 것밖에 안 한다"고 했다.

남구로시장 인근 식당에서 만난 E씨(60대·여성)는 "박영선 국회의원이 원래 일은 잘 했지만 제가 생각할 땐 조직 다지기에만 혼신을 다했지 구로 발전을 위해 헌신한 건 아녜요. 구로동이 얼마나 낙후된 데에요. 여기 뭐 하나 했어요? 웃음만 보여서 되는 거에요? 일을 끌어다 만들었어요? 조직 다지는 데는 철통같이(하면서)"라며 불만을 털어놨다.

구로을은 민주당 지지 성향이 강해 '볼 것도 없이 그냥 민주당 찍는 곳'으로 통했다. 하지만 민심이 미묘하게 달라지고 있다. 구로2동 주민센터 앞에서 만난 70대 여성은 "당이 아닌 사람을 보고 뽑아야겠다"고 밝혔다. 구로2동 주민센터 앞 모습. /박숙현 기자

민주당 나오기만 하면 뽑힌다? "이번엔 몰라"

박 장관이 떠나간 자리를 누가 이어받을지도 관심이다. 특히 정치권에선 '文의 남자'라 불리는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의 구로을 출마를 확정적이라고 보고 있다. 주민들도 언론 보도를 통해 윤 전 실장의 출마설을 익히 알고 있었다. 그에 대한 반응은 어떨까?

구로5동에 거주하는 A씨는 윤 전 실장에 대해 "거기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하여튼 민주당은 누가 나오든 여기로 나오면 잘 될 거라고 본다"고 했다.

구로2동 주민센터에서 만난 70대 두 어르신 역시 "여기는 항시 박영선 편" "여기는 민주당"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이 가운데 한 분은 "여기에 전라도 사람이 많아가지고 (그렇다). 사상이 배겨져서 무조건 민주당이라고들 한다"고 지역 분위기를 전했다. 다만 그러면서 "내가 전라도가 고향인데 접때 (전라도에 사는) 아는 사람한테 전화가 와서 '4월에 투표하는데 민주당 찍어라'라고 해서 내가 '민주당이 좋당가'라고 하니 '민주당이 노인연금도 주고 어찌고 한다'라고 그러길래 나는 '당을 볼 것이 아니라 사람을 선택해야 될 것 같다' 그러고 말아버렸다"고 속내를 전했다.

본인을 중도 보수 성향이라고 밝힌 D씨는 "민주당이 여긴 오면 된다고(한다). 이상하게 자존심도 상할텐데 또 찍더라. (이곳은) 민주당세가 세고 충청도 사람들이 또 많은데 충청도 사람들 마음은 잘 모른다. 그런데 꼭 오면 무조건 민주당은 되니까 전략공천 얘기가 나오는 거다. 선거 때만 되면 2번(민주당이 야당일 당시)으로 가더라. 그게 참 무시하지 못한다"라고 했다.

다만 윤 전 실장 출마와 총선 가능성에 대해선 "모르죠 이제"라며 관망했다. 그는 "조국 건도 그렇고 살기가 힘들다. 지금 장사하시는 분들은 난리다. 윤건영이 오면 될지 안 될지 모르죠. 그래서 황교안 대표도 온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번에) 바뀔지 모른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이유로 "살기가 힘든 것도 그렇고 (검찰개혁이) 심하다. 너무 밀어붙이는 것 같다. 조국도 그렇지만 왜 윤석열을 그냥 놔두지 편을 드는지"라고 했다. 이와 관련해 윤 전 실장은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어느 순간부터 검찰 개혁에 대한 지지가 훨씬 높아진 건 (검찰이) 스스로 무덤을 판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검찰의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에 어떠한 간섭이나 관여도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민주당 지지자의 민심이 돌아선 모습도 포착됐다. B씨는 본인을 '문재인 대통령을 좋아해서 환장했던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의 '담쟁이펀드'에 5000만 원을 투자한 가입 증서도 손수 보여줬다. '담쟁이 펀드'는 투명한 선거자금을 조성하기 위해 당시 문 후보의 선거캠프에서 마련한 것으로, 선거비용이 보전되면 상환해주는 펀드였다. 하지만 B씨는 이제 '무조건 민주당'이라는 입장에선 벗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구로는 옛날 머리 하얀 김한길 때부터 호남세가 세다고 했는데 지금은 제가 봐도 사람들이 많이 깼다"라며 "지금 (문 정부 출범한 지) 기껏 2년 반 지나갔는데 후유증이 생기지 않았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박영선 씨가 또 나왔더라면, 예를 들어 뿌리가 제대로된 나무는 태풍이 와도 안 넘어지는데 낙하산으로 (윤 전 실장이) 오니까 이번엔 (한국당이) 해볼 만하다"라고 전망했다. 윤 전 실장에 대해선 "청와대만 가면 무조건 정치를 해야 해요? 앞으로는 한나라당이든 민주당이든 낙하산 오면 찍어주지 말아야 한다"고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다른 구로주민 E씨는 "청와대에서 윤건영를 꽂는다고 (하는데) 구로 구민이 바보인 줄 아나. 지금 문 대통령이 그렇게 잘 하는 것만 있는 건 아니라고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데 청와대에서 갖다 꽃는다면 되겠나"라고 했다.

박영선 장관의 구로을 사무소 관계자는 윤건영 국가상황실장 총선 지원 의혹에 대해 부인하며 "당에서 후보가 결정되면 도울 수 있다"고 했다. 박 장관 사무소 내부. /박숙현 기자

전략공천 경쟁 치열…한국당은 일찌감치 표밭 다지기 주력

당내에서 후보로 확정되면 당선 가능성이 높다보니 구로을 전략공천을 둘러싼 민주당 내 후보들의 줄다리기가 치열하다. 21일 현재 구로을 예비후보로 등록한 민주당 소속은 조규영 전 서울시의회 부의장 뿐이다. 그는 최근 출마 선언을 하면서 윤 전 실장을 겨냥해 "청와대 출신이라고 전략공천 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박 장관이 누구에게 힘을 실어줄지에 대해서도 벌써부터 뒷말이 나온다. 한국당에 따르면 박 장관은 지난해 성탄절과 이달 1일 윤 전 실장과 지역구를 방문해 지역 인사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 이에 한국당은 "정치적 중립성 의무를 어겼다"고 의혹을 제기한 상태다. 정치권에선 박 장관이 문 대통령의 최측근 윤 전 실장에게 자신의 세력으로 힘을 실어주고 대신 친문들의 지지를 얻어 서울시장에 다시 도전하려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들이 나온다.

이에 대해 박 장관 지역사무소 관계자는 "25일 성탄절 오찬 같은 경우는 원래 있던 지역위원회 행사가 있던 것이다. 번개처럼 모여서 식사하자는 자리가 있었고 그 자리에 장관이 오신 거였는데 그 이후에 윤 전 실장이 잠깐 와서 업무차 뭔가 말할 게 있었다는 걸로 안다. 그래서 둘이서 잠깐 얘기 나누고 간 게 다였는데 그걸 한국당이 총선 국면에서 문제제기를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지역에서) '윤건영 실장이 온다는데 얼굴 좀 보여줘라' 이런 말씀을 하시면 '저도 봐야 얼굴을 보여드리죠'라고 한다"며 "저희는 당에서 후보로 결정되면 그때서야 지역위원회 차원에서 도울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21일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21대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원내정당 소속은 더불어민주당의 조규영 전 서울시 의회 부의장, 자유한국당의 강요식 전 구로을 당협위원장과 문헌일 전 당협위원장. 민중당의 백성현 한미방위비분담금 인상저지공동본부장이다. 중앙선관위 제공. /박숙현 기자

민주당 내부 경쟁이 치열한 반면 야당에선 '험지'인 구로을에 강요식 전 한국당 구로을 당협위원장이 차근히 텃밭을 다지며 세 번째 도전에 나섰다. 그는 지난 2012년부터 이 지역에서 2번의 총선과 1번의 구청장 선거에 나온 경험이 있다.

<더팩트> 취재진은 길거리에서 선거 운동을 하고 있던 강 후보를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구로을 민심에 대해 "한광옥·김한길·박영선에서 이제 윤건영까지 이어지는 4대 세습에 대해 지역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 같다. 또 구로가 인접도시 광명이나 목동, 영등포보다 훨씬 낙후돼 있는데 그런 측면에서 빨리 정치적인 물갈이가 돼야 기대할 수 있다는 (의견들이) 크다"고 했다.

그는 또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구로을 출마 가능성에 대해선 "비서실장과 사무총장, 최고위원, 대변인 등을 통해 확인했다. (황 대표는) 오지 않는다고 한다"며 "당내 경선 없이 단수로 진행될 것 같다"고 말했다.

unon89@tf.co.kr

[영상=한건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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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9시30분 강수량은 강릉 옥계 1.5㎜, 북강릉 0.8㎜, 동해 0.7㎜, 삼척 0.5㎜ 등이다.

적설량은 진부령에서 0.4㎝를 기록했다.

동해상의 강수 구름대는 시간당 15~20㎞로 남~남남서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27일 오전 6시까지 비와 눈이 이어질 것으로 강원기상청은 내다봤다.

김충기 예보관은 "동해안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기온이 낮은 산지에서는 눈이 쌓이겠다"며 "내린 눈이 얼어붙어 미끄러운 만큼 교통안전과 보행자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해 중부 해상에는 2.5m 내외로 물결이 일고 있다.

동해상으로 약한 기압골이 지나면서 26일 낮 동안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높아 항해나 조업에 유의해야 한다.

동해 중부 해상에는 바람이 시속 35~65㎞(초속 10~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4.0m로 차차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령될 것으로 예상된다.

울릉도에서 강릉 등 육지로 나오는 귀경객과 관광객들은 해상교통 운행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해안가에서는 오는 28일까지 동풍의 영향으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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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셀리버리는 세포투과성 유전체 조절효소 '아이시피 크리(iCP-Cre)'를 유럽연합(유럽연합) 27개국에 특허 등록 완료했다고 밝혔다.

iCP-Cre는 간단한 주사만으로 형질전환 마우스모델(genetically engineered animal model) 제작이 가능한 세포/조직투과성 유전체 조절효소다. 형질전환 마우스모델은 질병의 다양한 원인과 발병 과정 및 진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앞서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미국 벤더빌트 의대에서 세계 최초로 살아있는 동물 세포의 핵 안으로 침투해 유전체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는 유전체 조절효소 세포투과성 크리(CP-Cre)를 발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당시 생명공학 국제저널인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Nature Biotechnology, 인용지수 31.8)에 발표됐다.

한국과학기술원(KIST)은 이를 뇌신경세포 유전자 기능 연구 발전에 이용했다. 조 대표와 국가과학자 1호인 신희섭 박사(현 기초과학연구원(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단장)가 공동으로 네이처 뉴로사이언스(Nature Neuroscience, 인용지수 21.1)에 연구성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러한 연구는 끝나지 않고 계속돼 셀리버리의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을 적용, 더욱 강력한 유전체 조절효소 iCP-Cre로 재탄생하게 됐다.

이에 대해 미국에선 현재 특허 심사 중이며 유럽에선 신규성과 진보성이 인정돼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

이 기술을 이용한 패혈성 쇼크 치료제 CP-NI를 더욱 강력하게 만든 iCP-NI는 중증패혈증 치료신약으로 개발돼 최단기간 내 임상진입을 목적으로 현재 비임상시험 및 임상시료 대량생산이 진행되고 있다.

조 대표는 "iCP-Cre는 고효율·고품질·저비용의 형질전환 동물모델 제작에 반드시 필요한 최첨단 기술로 바이오제약 분야에서 큰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신약 개발 및 안전성·유효성 검증을 위한 비임상시험 단계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마우스 질환모델 시장은 2023년 약 18억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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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부인과 세 아들을 쐈다…美샌디에이고 가정폭력 비극

미국에서 총기를 사용한 가정폭력이 발생해 일가족 5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CNN과 뉴욕타임스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의 파라다이스힐스의 한 주택가에서 일어난 총기 사건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6시 49분께 신고 전화를 받았다. 신고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수화기 건너편에서 누군가 다투며 나가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한 아이가 집안에서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창문을 부수고 들어간 집에는 이미 남편과 아내, 이들의 네 아들이 모두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었다.

남편(31)과 아내(29), 3살 막내 아들은 현장에서 숨졌고, 11살, 9살, 5살 세 아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이 가운데 두 아이는 숨을 거뒀다. 남은 1명 아이도 응급수술을 받았으나 위중한 상태라고 CNN은 전했다.

조사 결과 이들 부부는 별거 중으로 아내와 아이들이 함께 살고 있었다. 이달 초에는 이 집에서 부부 싸움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맷 돕스 샌디에이고경찰서 강력반장은 "남편이 오늘 아침 집으로 찾아왔고 뭔가 의견 충돌이 있었다. 이어 남편이 가족을 향해 총격을 가했고, 자신도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비극적인 가정폭력의 사례"라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남편은 사건 전날 법원으로부터 아내와 접촉을 금지하는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다. 경찰은 이 남성이 아내에 대한 접근금지 명령이 떨어진 것을 알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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