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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제국의 국가와 군대
여행은 세상살이와 같아
몽골
최고관리자
144
12-28
2018년 8월 6일 여자 13분, 남자 12분 25명이 몽골 남고비 흥그린엘스와 멍금머리트 탐방에나섰다. 몽골 유사이래 폭우가 쏟아져 흥그린엘스 가는 길은 험난했다. 도로가 유실되어 길을 물어 물어 돌아가야 했다.어먼고비 수도인 달랑자드가드에서 흥그린엘스까지 약 260km가 비포장이었고 일행 중에는 70대 초반 여성분들도 있어 고행길이었다.워싱턴포스트지가…
킵착칸국과 바투
몽골
최고관리자
2,447
02-18
@칭기스칸은사냥을 통해 병사들이 전쟁에서 단결과 협력을 이끌어내는 훈련을 시켰다.조치와 그 아들들칭기스칸은 자기보다 6개월 앞선 1227년 2월 경에 죽은 큰아들 조치에게 이르티쉬 서쪽의 평원을 영지로 주었다. 칭기스칸은 죽을 때, 이 울루스를 조치의 아들들 중 둘째 아들 바투에게 넘겼다. 바투는 1236-1240년에 있었던 전쟁을 통해 러시아 공국들에 대…
페르시아와 훌레구
몽골
최고관리자
1,312
02-18
@칭기스칸의 후예들- 나담축제 말경주장 외곽에서 한껏 모양을 내고 말을 타고있는 몽골 청년들. 몽골 유목민들은 걸음마를 시작할 때부터 말에 올라 초원에서 말과 함께 평생을 보낸다.홀레구와 페르시아1251년 쿠릴타이에서 대칸 뭉케는 아우 훌레구에게 이란 총독직을 부여했다. 몽골의 군대가 정복한지 20년이 지난 후에도 반항하고 있는 바그다드의 압바스 칼리프조를…
소통(疎通)
몽골
최고관리자
954
02-18
@칭기스칸이 몽골 통합 800주년을 맞아 에르덴 솜, 천진벌덕에 세워진 청동기마상과 부하 장수들 동상소통(疎通. communication)통즉불통 불통즉통(通卽不痛 不通卽痛), 통하면 아프지 않고 통하지 않으면 아프다.이 말은 온 몸의 기(氣)가 통해야 병이 나지 않고 아프지 않다는 말이다. 크고 작은조직과 사회 공동체도 구성원들과 리더 사이, 소통이 원활…
팍스 몽골리카- 마르코폴로
몽골
최고관리자
1,680
02-18
세계 역사의 흐름을 바꿔놓은 동방여행1245년 전까지 유럽사람들은 중국의 비단이나 향신료 등을 실크로드를 통해 아랍상인들에게 공급받았다. 당시 지중해를 주름잡던 이탈리아의 도시국가 상인들도 중국이나 인도에서 직접가서 물건을 구해오고 싶었지만 서아시아를 차지하고 있던 터키와 이슬람교도들이 길을 막고있어 갈 수가 없었다. 또한 그들은 엄청난 통관세를 요구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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